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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다면 정말 기분 상한다. 그래서 좋은 업소라고 한다면 아가씨 교육이 잘 된 업소. 그런곳은 손님이 바글바글하다. 교육이 잘 된 업소에서는 아가씨들이 손님에게 적당히 앵기므로 별 무리없이 스킨 쉽이 일어난다.
식품위생법 상으로는 클럽, 감성주점 등 여성 접대부를 고용하지 않은 형태의 많은 영업이 원칙적으로 유흥주점으로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식품위생법 상의 업종별 시설 기준이 사실 시대에 뒤떨어진 부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클럽 등이 많이 위치한 몇몇 지자체들(대표적인 케이스가 마포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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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에가서 기본적으로 계산할 때 세부적으로 계산서 달라면 이것에 얼마 저것에 얼마, 나름대로 그림을 그려서... 전체 술값을 가져오므로....이것을 다 일일히 알려드리긴 어려우나.....
게임도 하고 풀싸롱 농담도 하고, 아가씨들 신상파악도 하면서 여하튼 우리 손님의 자유이기는 하다. 그러나 조금 심하게 놀자면 술두 좀 마셔야 되고 뽀뽀도 해야하고 피아노도 치려면 솔직히 맨정신으로는 잘 안된다.
정통 룸에는 마담이 웨이터 역활도 하고 이런 일을 남자가 맞는 경우도 있는데 룸에서는 이런 마담의 역활을 하는 사람을 마담이라 부르지 않고 멤버라고 부른다.
초이스 만큼은 확실하고 즐겁게! 눈치 보지말고 재밌게 놀고 좋은시간으로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어가세요.^^
하지만 특별한 하자가 없다면 더블팁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해야한다.
손님에 입장에서는 금액이 강남룸싸롱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거지만 무지막지하게 깍으려고 한다면 양아치(?)로 오해를 받아서 이상한 곳을 방문하게 될 수도 있으니 적당히 하자.
비즈니스 룸, 강남룸살롱, 셔츠룸, 레깅스룸, 퍼블릭 등 어딜가든 초이스는 확실하게 하셔야합니다.
셔츠룸은 언니가 착석하면 풀싸롱 잠시 호구조사 후에 인사타임이 있습니다. 인사시간은 고객님의 무릎 위에서 브라와 홀복을 뺀 전부 탈의를 하고 강남셔츠룸 셔츠 하나만을 걸칩니다.
영업퀸의 자리까지 오르게된 저 제니실장이 머무시는 자리가 아름답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막상 가보면 담당은 온데 간데없고 웨이터들이 대신 진행을 강남풀싸롱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데요